Aechae means ‘new branches sprouting from a tree,’ and contains the feeling of vitality, new beginnings, and growth.
애채는 ‘나무에서 새로 돋은 가지’라는 뜻으로, 생명력과 새로운 시작, 성장의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차가운 금속으로 자연을 향한 따스한
애정을 나타내는 포 包° 작가의 작품
으로 따뜻한 겨울을 만나보세요.
리헌재는 창덕궁 옆 자연의 품 속 분재와 공예품, 모던 가구로 꾸며진 곳에서 한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전통 한국 건축과 자연, 현대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리헌재에서, 삶의 작은 행복을 발견해보세요.
차가운 금속으로 자연을 향한 따스한 애정을 나타내는
포 包° 작가의 작품으로 따뜻한 겨울을 만나보세요.
분재의 기초부터 심화 기법까지 단계별로 배우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일일수업입니다.
작은 나무가 주는 평온함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분재의 기초부터 심화 기법까지 단계별로 배우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일일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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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AECHAE
2F, 53, Nonhyeon-ro 105-gil,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서울 강남구 논현로105길 53 2층
TUE-SAT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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