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잔

105,000원

손에 닿는 돌의 기억


아랫부분이 돌멩이를 닮은 형태의 잔입니다.
불규칙한 실루엣이 손에 자연스럽게 감기며,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전합니다.


Size

약 5.5 x 6 cm


*비정형적 디자인 특성상, 작품마다 형태와 사이즈, 디테일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김수연 Kim Su Yeon]

서로 다른 물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형태를 탐구하는 도예가 김수연. 

과거 장작 가마에서 사용되던 거친 흙에 주목해, 소모되던 재료가 매끈한 도자와 공존하는 구조를 만든다. 자갈을 닮은 하부와 기물의 몸체는 소성 과정에서 유약을 통해 하나로 결합되며, 형태는 자라나듯 안정적으로 완성된다. 완성된 기물은 거칠고 투박한 질감 속에서 정제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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