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감 가지 차시

40,000원

먹빛이 스며든 가지의 선


먹감 가지로 제작한 차시입니다.
짙게 스며든 검은 결과 자연스러운 곡선이 어우러져, 차를 덜어내는 순간에 고요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Size

길이 약 14 cm


*비정형적 디자인 특성상, 작품마다 형태와 사이즈, 디테일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김혜윤   Kim Hye Yoon]

자연 소재와 손의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에 오래 머무는 도구를 만드는 작가 김혜윤. 그녀는 남겨진 자투리 재료와 소박한 재료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물건 대신 시간을 두고 곁에 둘 수 있는 것을 고민한다. 먹이 스며든 목재의 동양적인 정서와 고요한 깊이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재료가 지닌 결, 손의 흔적,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존중하며 단순하고 절제된 형태 속에 생활의 온기와 쓰임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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