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공기들을 가둔 반투명의 사각 접시입니다.
반무광의 마감 처리로 시각적으로 깔끔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Size.
S - 11.6*11.6 cm
L - 14.8*14.8 cm
**선물포장 옵션 추가 시 [내부 포장 + 외부 박스 포장 + 쇼핑백] 으로 구성됩니다.
[김민진 Kim Min Jin]
작가 김민진은 ‘하루유리’라는 이름으로, 매일 변하고 그 자리에 머물지 않기에 아름다운 ‘하루’의 순간을 추억하고자 유리 안에 순간의 소중함을 담아낸다. 은은하게 쌓인 눈과 겨울날 빗자루로 쓸어둔 길이 연상되는 그녀의 작품은 누군가가 따뜻한 걱정과 배려심으로 쓸어뒀을 소중한 마음을 저장한 작업이다. 눈이 내리던 어떤 하루, 누군가의 배려심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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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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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Kim Min Jin]
작가 김민진은 ‘하루유리’라는 이름으로, 매일 변하고 그 자리에 머물지 않기에 아름다운 ‘하루’의 순간을 추억하고자 유리 안에 순간의 소중함을 담아낸다. 은은하게 쌓인 눈과 겨울날 빗자루로 쓸어둔 길이 연상되는 그녀의 작품은 누군가가 따뜻한 걱정과 배려심으로 쓸어뒀을 소중한 마음을 저장한 작업이다. 눈이 내리던 어떤 하루, 누군가의 배려심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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