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하늘색 색감이 돋보이는 도자기 오브제 / 화병입니다.
깔끔하고 독특한 질감으로 공간에 특별함을 더해 줍니다.
Size.
H40
** 작품 구매시 오동나무 상자에 소중히 포장됩니다.
[신동범 Shin Dong Beom]
작가 신동범은 조선백자의 우아함과 그 역사적 깊이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고 날렵한 라인을 통해 미적 완성도를 추구하며, 순백색의 자기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그릇들은 단순한 생활 도구를 넘어서, 공간을 채우는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다. 반무광과 유광의 다양한 마감 처리로, 각각의 제품이 가진 매력이 극대화되어 일상 속에 작은 행복과 아름다움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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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3,000원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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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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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신동범은 조선백자의 우아함과 그 역사적 깊이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고 날렵한 라인을 통해 미적 완성도를 추구하며, 순백색의 자기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그릇들은 단순한 생활 도구를 넘어서, 공간을 채우는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다. 반무광과 유광의 다양한 마감 처리로, 각각의 제품이 가진 매력이 극대화되어 일상 속에 작은 행복과 아름다움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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