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흔적이 살아 숨 쉬는, 맥박
입맥의 흐름이 그대로 담겨 있는 주석 잔받침입니다.
섬세한 손길로, 잔 아래에 조용한 깊이와 무게감을 더해줍니다.
*수작업 특성상 작품마다 형태와 사이즈, 디테일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포 包° FOH]
작가 포 包° 는 숲속 작업실에서 접하는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작은 숲과 돌, 나뭇잎, 솔방울 등의 자연물을 금속이라는 물질로 감싸는 작업을 한다. 섬세한 손길로 풀의 부드러움, 나무와 돌의 질감, 벌레 먹은 낙엽의 가벼움 같은 자연의 임시적 특성에 금속의 강인함과 영속성을 부여하여 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다구, 커트러리, 오브제 등 일상 속 물건들로 치환하는 것이 그녀가 자연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방식이자 그녀만의 진심 어린 시선이다. 북한산의 맑은 계곡이 흐르는 곳 옆 그녀의 공간에서 보내는 하루하루의 소중한 순간들을 차갑지만 따뜻하게, 단단하지만 또 부드럽게 애정을 담아 재탄생시킨다.






PACKAGE
애채 기본 포장
리본 마감 포장 + 엽서(랜덤) + 애채 리플릿 + 작가 설명 포켓
· 작품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사용되는 포장재는 달라질 수 있으며,
각 작품에 가장 어울리는 방식으로 정성껏 포장해 드립니다.
· 더욱 소중한 선물을 위한 메시지 카드와 보자기 포장은 따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SHOPPING BAG
· 쇼핑백 추가 옵션 (가로 x 폭 x 높이)
S 약 25 x 10 x 19 cm (+1,000)
M 약 30 x 13 x 25 cm (+1,500)
· 작품의 부피가 쇼핑백을 초과해 담기 어려울 수 있으니 구매 시 사이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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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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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0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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