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 무광으로 마감되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오브제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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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7
**작품 구매 시 오동나무 상자에 소중히 포장됩니다.
[신동범 Shin Dong Beom]
작가 신동범은 조선백자의 우아함과 그 역사적 깊이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고 날렵한 라인을 통해 미적 완성도를 추구하며, 순백색의 자기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그릇들은 단순한 생활 도구를 넘어서, 공간을 채우는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다. 반무광과 유광의 다양한 마감 처리로, 각각의 제품이 가진 매력이 극대화되어 일상 속에 작은 행복과 아름다움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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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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