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감 다식접시

90,000원

짙게 번진 색감


먹감의 짙은 색이 스며든 다식접시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색의 흐름과 나뭇결이 어우러져, 담는 다과에 고요한 여운을 더해줍니다.



Size

약 9-10 cm


*비정형적 디자인 특성상, 작품마다 형태와 사이즈, 디테일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김혜윤   Kim Hye Yoon]

자연 소재와 손의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에 오래 머무는 도구를 만드는 작가 김혜윤. 그녀는 남겨진 자투리 재료와 소박한 재료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물건 대신 시간을 두고 곁에 둘 수 있는 것을 고민한다. 먹이 스며든 목재의 동양적인 정서와 고요한 깊이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재료가 지닌 결, 손의 흔적,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존중하며 단순하고 절제된 형태 속에 생활의 온기와 쓰임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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