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CHAE x FOH 包°] 가을의 풍경을 담은 추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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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0원

금속에 숨결을 불어넣는 포 작가와 애채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을의 정취를 담은 두 가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가을의 다채로운 색을 담아보고 싶었다는 작가님의 이야기처럼,

황금빛과 붉은빛, 그리고 은빛의 색감을 더했습니다.


A. 도토리 풍경 

Option 1 도토리와 나뭇잎 (약 4.5 x 26 cm)

Option 2 도토리와 나뭇가지 (약 4.5 x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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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도토리 떡갈나무 인센스 홀더와 받침 세트

인센스 홀더 (약 5 x 3 cm) + 원형 플레이트 (지름 약 10.7 cm)



*두 가지 선물 모두 이번 추석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구매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작업 특성상 작품마다 형태와 사이즈, 디테일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 표면의 가벼운 스크래치와 흑점은 금속의 특성상 제작 및 마감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제품의 하자가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추석 시즌을 맞아 9월 26일까지의 주문 건에 한해 보자기 포장과 연면부단 잎 장식을 함께 담아 보내드립니다.

*포장재의 색상 등 디자인은 예시와 다를 수 있으며, 각 선물에 가장 어울리는 방식으로 정성껏 준비해 드립니다.

*작업 상황에 따라 최대 3–4주 정도의 제작 및 준비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포  包° FOH]

작가 포 包° 는 숲속 작업실에서 접하는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작은 숲과 돌, 나뭇잎, 솔방울 등의 자연물을 금속이라는 물질로 감싸는 작업을 한다. 섬세한 손길로 풀의 부드러움, 나무와 돌의 질감, 벌레 먹은 낙엽의 가벼움 같은 자연의 임시적 특성에 금속의 강인함과 영속성을 부여하여 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다구, 커트러리, 오브제 등 일상 속 물건들로 치환하는 것이 그녀가 자연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방식이자 그녀만의 진심 어린 시선이다. 북한산의 맑은 계곡이 흐르는 곳 옆 그녀의 공간에서 보내는 하루하루의 소중한 순간들을 차갑지만 따뜻하게, 단단하지만 또 부드럽게 애정을 담아 재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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