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을 담거나 공간에 누비꽃을 배치해보세요.
반복되는 일상 속의 작은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Size.
S
7 X 7 X 11 (cm)
M
10 X 10 X 13.5 (cm)
L
17 X 17 X 21 (cm)
[뵤량 Byoryang]
작가 뵤량은 전통 누비에 대한 현대적인 누빔의 재해석과 아름다움인 꽃이라는 두 천 사이에 일상성을 담고 바느질하여 누비를 꽃으로 다시 피운다. 정성스럽게 누빈 꽃잎 모양의 작품들은 햇살을 받아 활짝 핀 꽃잎 사이에서 정다운 대화를 즐기는 모습을 연상시키며, 차와 더불어 ‘일상의 여유’라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3,000원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0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소중한 것을 담거나 공간에 누비꽃을 배치해보세요.
반복되는 일상 속의 작은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Size.
S
7 X 7 X 11 (cm)
M
10 X 10 X 13.5 (cm)
L
17 X 17 X 21 (cm)
[뵤량 Byoryang]
작가 뵤량은 전통 누비에 대한 현대적인 누빔의 재해석과 아름다움인 꽃이라는 두 천 사이에 일상성을 담고 바느질하여 누비를 꽃으로 다시 피운다. 정성스럽게 누빈 꽃잎 모양의 작품들은 햇살을 받아 활짝 핀 꽃잎 사이에서 정다운 대화를 즐기는 모습을 연상시키며, 차와 더불어 ‘일상의 여유’라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3,000원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0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