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담은 선
[소나무 / 해송]
구과목 소나무과의 식물로 한반도 주변의 자연에 가장 잘 적응하는 나무로 바다에서 자라는 해송과 육지에서 자라는 육송으로 나누어집니다.
수피가 검어 흑송 또는 곰솔이라고도 불리는 해송은 육송에 비해 잎이 거칠고 수세가 좋으며, 공해나 염분에 약한 다른 소나무와 달리 염분에 강해 해안가 근처에서 잘 자랍니다.
높고 곧게 자라는 특징이 있으며, 바늘 모양의 잎이 사시사철 푸른 상록수로 자연 그대로의 멋스러움이 돋보입니다.
높이 : 약 120cm
수폭 : 약 65cm
*높이와 수폭은 화분과 나무를 포함한 전체 모습에서의 가장 끝과 끝을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 사시사철 변하는 식물의 특성상 사진이 촬영된 시점과 모습이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픽업안내
식물의 안전을 위해 배송은 불가하며, 픽업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픽업 장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105길 53 2층 아틀리에 애채
픽업 기간 | 5일 이내
교환 및 반품 불가 안내
분재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개인적인 변심으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하니 구매 전 신중하게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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