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사각 이중굽접시

60,000원

미묘한 톤의 변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굽접시입니다.


Size

14.5 x 7.5 cm


[이여령 Lee Yeo Ryeong]

작가 이여령은 흙이 불을 만나 완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인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작업의 영역으로 끌어들인다. 소성 전 치밀한 시선으로 형태를 반듯하게 깎아내 만들어진 면과 선들은 불과 만나 자연스럽게 가라앉으며 때로는 차분하게, 때로는 재미있게, 백자에 부드럽고 따뜻한 조형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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